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디즈니 캐릭터) (문단 편집) === 영화 [[말레피센트(영화)|말레피센트]] === 배우는 샘 라일리, 한국 더빙은 [[박성태(성우)|박성태]]. 디아발로 개명되고 많이 착해졌다. 말레피센트의 상처와 아픔을 이해해주는 조력자로 나온다. 원작과는 캐릭터와 비중이 천지차이. 사냥꾼에게 잡혀 죽을 뻔 했을 때 말레피센트가 구해주고 그녀의 종이 된다. 주인에 의해 인간, 늑대, 말, 용으로 변신한다. 매우 실력 있고 뛰어난 정보원이자 조력자이기도 하다. 원작에서 말레피센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존재로, 일도 잘 처리하고 디아발 본인도 다른 디즈니 서브빌런마냥 주인을 쉽게 따르지 못하거나 배신 때릴려는 행동은 보이지 않고, 말레피센트 앞에서 웃기도 하고 절대적인 충성심을 보인다. 멍청해서 말레피센트의 속을 썩이는 동물 부하들이나 그녀와 당연히 적대하는 요정 셋과는 달리 말레피센트는 디아발을 진심으로 아끼고 예뻐해준다. 이 때문인지 종종 팬아트에서 말레피센트가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혹은 심지어 인간화까지 되어 말레피센트와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실사영화 [[말레피센트(영화)|말레피센트]]에선 이러한 점을 반영해주었는지 의 역할을 크게 바꿔주었다. 사역마와 주인의 관계에서 좀 더 친근한 느낌의 동료 정도로 둘 사이의 관계가 각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